원문보기: https://idsn.co.kr/news/view/1065591578055150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더키퍼가 자사의 극-초기 물 분사 시스템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더키퍼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물을 분사해 초기 진압에 나서며,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주된 특징이다. 특히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이 시스템은 실내외 구분 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공장, 주거지, 상업 공간 등 여러 장소에서의 적용 가능성으로 범용성이 뛰어나다. 또한,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빠르게 설치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더키퍼는 최근 벡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전시회에서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김도영 대표는 “더키퍼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에 효과적인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안전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키퍼의 기술력과 솔루션이 주목받았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더키퍼는 이번 전시회의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더키퍼의 화재 예방 솔루션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들에게 혁신적인 안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안전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