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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에서 발생된 화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감지된 순간 자동으로 배터리에 물분사가 이루어집니다. 24시간 초기 진압이 가능하며 귀중한 생명과 자산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질식소화포와 관창을 통해 1차 화재진압 후 재발화 및 열폭주 방지용으로 사용되는 장치로 유닛간 결합이 쉽고 완성도가 높아 누수를 현저히 줄였습니다.
질식소화포는 전기차 화재 초기에 긴급하게 사용하여 연기 확산 및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천염섬유 기반의 제품으로 갈라짐, 상온보관등의 취약점을 완벽하게 개선한 제품입니다.